싱가폴 썸네일형 리스트형 센토사 섬에 세워진 아빠 머라이언.. 머라이언 파크에 위치한 오리지널 머라이언 상보다 훨씬 큰 규모를 자랑하는 센토사의 머라이언 타워는 37m의 거대한 크기로 만들어졌는데 엘리베이터를 타면 전망대로 올라갈 수 있다.. 엘리베이터로는 머라이언의 입까지만 올라가고.. 머리까지는 계단을 이용해야 한다.. 전망대에서는.. 더보기 북미 정상 회담이 열리는.. 센토사 가는중 차안에서.. 썬팅으로.. 6월12일.. 북미정상 회담이 열리는 싱가폴 휴양지 센토사섬.. 역사적인 장소로 남을 것이다.. 더보기 화려한 밤.. 머라이언 공원을 필두로 양쪽 강가엔 무역나라 답게 초고층의 은행가 호텔 레스토랑등 가는곳마다 성업이다.. 은행은 각 나라 시차로 인하여 낮엔 주로 쉬고 밤에 근무를 하기에 그 빌딩숲의 불빛으로 인하여 더욱더 화려하고 아름다운 야경을 볼수가 있었다.. 더보기 레이져쇼.. 7시30분마리나베이 호텔에서 례이져쏘를 펼친다..시간을 잘 맞춰서 배를 타야이를 볼수가 있다.. 더보기 마라나베이 호텔.. 싱가포르에서 가장 핫한 호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는 곳이다. 21세기 건축의 기적이라 불릴 정도로 세계 건축가들의 경외와 찬사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스라엘 디자이너 모셰 샤프디가 설계한 이곳은 최고 52도에 이르는 경사를 자랑할 뿐 아니라 23층.. 더보기 내려다 본 싱가폴.. 싱가폴의 요지를 한눈에 볼수있는 스카이 타워..내려다 본 싱가폴은 깨끗하고 아름다웠다..우라나라 쌍용에서 건설한 이 호텔은57층 워에 수영장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비싼 숙박비를 내고 머무는 곳이다.. 더보기 스카이 타워.. 마리나베이 샌즈 스카이타워..이곳에선 싱가폴 중심을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다..이를 즐기는 관광객들.. 더보기 머라이언 공원.. 울딸 미안..예쁜 모습이 망가지다..싱가포르 하면 머라이언 공원이 상징처럼 떠오른다.. 말레이시아 왕자가 싱가포르를 처음 발견하면서 머라이언상과 비슷한 동물을 보았다고 한다.. 머리는 사자의형상과 하체는 인어의 형상을 하고있는 독특한 건축물이기도 하며싱가폴의 랜드마크.. .. 더보기 인공폭포.. 대형 돔안에 인공폭포를 설치.. 이에 모든것은 싱가폴 정부에서 관리 한다.. 더보기 낮보다 밤이 아름다운 곳.. 낮보다 밤이 아름다운 곳.. 대형슈퍼 트리는 담기에도 버거울 정도로 컷지만 어두워지니 많은 사람들 발길을 끌어 모으다.. 더보기 가든스바이더베이.. 돔안엔 거대한 인공폭포와 수많은 식물로 가득.. 바다를 매립한 위에 거대한 인공식물원을 만들어 관광명소를 만들다.. 가든스바이더 베이에는 싱가포르에서는 살수없는 식물부터 멸종위기의 식물까지 다채로운 식물이 수도없이 많았다.. 마리나베이센즈 타워에서 내려다 본 정경.. 공.. 더보기 현장학습.. 현장학습 나온 초등생들.. 우리나라 학생들과 진배없다.. 틀리는 부분은 각 반마다 두분의 선생님이 아이들을 관리했다..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