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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센토사 섬에 세워진 아빠 머라이언..

 






























 


머라이언 파크에 위치한 오리지널 머라이언 상보다

 훨씬 큰 규모를 자랑하는 센토사의 머라이언 타워는

37m의 거대한 크기로 만들어졌는데

엘리베이터를 타면 전망대로 올라갈 수 있다..



엘리베이터로는 머라이언의 입까지만 올라가고..

머리까지는 계단을 이용해야 한다..

전망대에서는 센토사섬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본섬의 남부 해변과 도심 스카이라인까지 구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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