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케이블카 타고
센토사섬을 가다.
2017년에 마지막으로 다녀갔으니
6년만에 그곳은 완전히 예전의 모습은 볼수없고
아이들 놀이 천국이 되어 있었다.
도착한지 10분만에 다시 케이블타고 나오다.
도심에서 가까이 있던 주롱 새공원은
외각으로 이전해 전철타고 가보다.
전철에서 내려 셔틀버스를 이용..
전에 플라밍고 반영을 담은 기억에
가보니 역시 대실망..
장대비는 내리기 사작하고..
여기까지 온시간 투자와 싸지 않은
입장료가 아까울 정도였다.
너무 꾸며 놓은 시설이 싫기도 했고
예전 생각만으로 보려니 실망스러웠다.
그래도 그런 시설에 만족하는
사람도 있으니 생각차이도 큰것같다.
리틀인디아..
말레이시아 페낭가는 비행기 티켓팅을 하려고
이곳에 있는 여행사를 이용하다.
싱가폴은 전철이 잘 되어있어
머무는 동안 전철을 주로 이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