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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다시 찾은 야시장..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과일사러 다시 찾은 야시장.. 건어물가게 야채가게 생선가게 과일가게로 시장 규모가 상당히 큰 편이다. 야시장 앞에 마트는 밤마다 필요한걸 사러 갔더니 단골처럼 반긴다. 그곳은 중심가로 맛사지 샵이 많다. 참고로 자스민이란 샵은 한국 사람이 운영한다. 깨끗.. 더보기
민속공연..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이마고 쇼핑쎈타 에서는 매일 오후 6시부터 민속공연을 한다. 공연 준비중인 무용수에 부탁헸더니.. 포즈를 취해주다. 더보기
친절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낮시간이라그런가 쇼핑쎈타는 한가했다. 직원들은 싹싹하고 무척 친절하다. 더보기
Imago..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이마고는.. 코타키나 발루에서 가장 큰 쇼핑쎈타이다. 공산품은 생산하지 않고 수입에 의존하기에 생각보다 비싼편이다. 더보기
2월 입니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겨울같지 않은 겨울속에.. 봄으로 가는 길목 2월 입니다. 저렇게 펄쩍 힘차게 뛰어 올라보세요. 2월도 힘내시고 건강 하세요!! 더보기
함께..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같은곳을 바라보며 같은 곳을 여행하는.. 사랑하는 사람들.. 참 아름다워 보이다. 더보기
가장 아름답던 날..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날씨가 좋은듯 해서 탄중아루 비치에 다시 나가다. 한국인 부부를 만나 추억사진 담아주다. 코타키날 발루 여행중 그나마 제일 좋은날 이다. 더보기
보양식..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한약재 같은 것을 넣어서 만든 보양식.. 국물이 한약 냄새가 나다. 내입엔 맞지 않았다. 돼지갈비찜 같은 .. 몇점 먹었지만 그다지.. 맛은 괜찮은데.. 목에서 넘어가지가.. 우리나라 족발과도 같은.. 코타키나 발루에서 제일 유명한 보양식집.. 즐을 서서 먹는집이다. 다들 잘 드시는데.. 깔리만사 쥬스로 입안의 상큼함을 되찾다. 더보기
속을 다스리던 날..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얼마나 한국 사람이 많이 그곳을 여행하는지 알수 있는.. 마트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한국식당은 한번 이용하다. 김치찌개로 느글했던 속을 다스리다. 더보기
먹거리..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쌍천 시푸드에서 살아있는 것을 직접 골라서 주문한 요리. 타이거 새우찜과 칠리크랩.. 신선도가 좋으니 맛은 당연히.. 더보기
이곳에 가면..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쌍천 시푸드.. 코타키나 발루에서 시푸드를 제대로 먹을수 있는 곳으로 직접 고른후 즉석에서 원하는 대로 요리를 해준다. 낮엔 한산하던 이곳은 밤이 되니 점점 많은 시람들이 이곳을 찾다. 더보기
맛있는..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쌀국수.. 갈비탕과 흡사한 국물 맛으로 우리 입맛에 너무나 잘 맞는 음식이다. 소고기와 볶은마늘을 고명으로 언진 쌀국수는 맛이 일품이다. 디저트로 마신 깔라만시 쥬스는 입안을 상큼하게 해주며 맛이 좋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