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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맛있는..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쌀국수.. 갈비탕과 흡사한 국물 맛으로 우리 입맛에 너무나 잘 맞는 음식이다. 소고기와 볶은마늘을 고명으로 언진 쌀국수는 맛이 일품이다. 디저트로 마신 깔라만시 쥬스는 입안을 상큼하게 해주며 맛이 좋다. 더보기
달릿베이CC..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비가 조금씩 내리는 날.. 달릿베이cc.. 18H.. 해저드가 유난히 많은 곳이다. 곳곳이 어리연이 한창이다. 더보기
수트라하버CC..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적도의 도시 코타키나 발루.. 흐릿한 날들이 많아 운동하기엔 더없이 좋았다. 더보기
비내리던 밤에..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아침부터 시원찮던 날은 결국 비가 내리다. 한산한 카페는.. 이국에서의 또 다른 분위기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았던.. 더보기
바다를 향한카페..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동남아 밤문화는 어디가나 불야성을 이룬다. 바다를 가까이 두고 자신들이 운영하는 가게를 기준으로 데크를 만들어 끝없이 이어지는 카페들.. 이날은 비가 내려서인지 한산했다. 더보기
한낮의 그곳은..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코타키나 발루 도시 중심부 라고 할수 있는.. 워터 프론트.. 수트라하버cc에서 공을 치다보면 휜히 보이는 곳이다. 멀리 보이는 데크는.. 해가지면 카페로 몰려드는 여행자들로 불야성을 이룬다. 더보기
야시장..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맛있는 망고 스틴.. 두리안.. 냄새가 싫어 좋아하지 않지만.. 코타카나 발로 야시장은 도심 중심부에 있어 장보기 편리하다. 없는게 없을 정도로 시장도 크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다. 밤 11시에 폐점.. 더보기
사원..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기도시간엔.. 여지없이 사원 부근은 자동차로 정체가 심하다. 사원을 보고자 하면 기도시간 전인(오후 5시전) 시간에 다녀와야 한다. 더보기
칸나꽃 넘어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골프장에서 바라보이던 수상가옥.. 순식간에 밀물로 채워지다. 칸나꽃 넘어로 보이던 수상가옥은 또 다른 풍경으로 내 눈에 보이다. 더보기
수상가옥..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코타키나 발루 수상가옥.. 밀물시간이라 점점 바다물이 들어 오다. 바다에 인접해 있어.. 다른 지역 수상가옥 보다 까끗히 보이다. 수상가옥하면.. 어려운 사람들이 사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알부자들이 주로 살고 있다고 한다. 수상가옥 한채값이 만만치 않으며.. 더보기
수트라 하버 CC..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수트라하버CC.. 코타키나발루에 있는 골프장 19개 중 경치가 가장 아름답다고 하는 이곳은 27홀로 페어웨이도 그린도 관리가 잘 되어 있다. 자연지형을 최대한 살린 챔피언쉽 코스로 바다와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며 라운딩 할수 있으며 또한 도심에 인접해 있어 라운.. 더보기
아름다운 순간을 위하여..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바다와 여인.. 그녀들의 환상의 독무대.. 중국 진저우에서 자유여행 온 아가씨들과 또 하나의 추억쌓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