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상가옥(2).. (사진클릭 - 크게보기) 이곳 수상가옥은 수트라하버 리조트가 들어서면서 그곳에 살던 사람들로 정부에서 이주허가를 해준 장소라 한다. 주로 어업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도 많지만 반면에 별장처럼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수상가옥 입구에 주차되어 있는 차를 보더라도 느낌으로 알수 있을것 같았다. Nella Fantasia - Panflute Cover 더보기 수상가옥(1).. (사진클릭 - 크게보기) 밤새 비가 내린후 이른아침 하늘과 햇살이 너무 좋은날이다. 이른아침 수상마을로 향하다.. 그동안 여행하면서 보았던 수상가옥과는 다르게 아주 깨끗한 집들도 보이고 그렇지 못한 집들도 보이다. 역시 이곳도 사람사는 곳이라 빈부차가 있어 보였다. Una Furtiva Lagrima - Yoojin Lim Yoojin Lim - Una Furtiva Lagrima 더보기 도심의 뒷편엔.. (사진클릭 - 크게보기) 코타키나발루 도심 뒷컨엔 이렇게 생선구이집이 많은편이다. 해산물이 흔한곳이라 어딜가도 시푸드 레스토랑이 많고 작은 식당들은 이렇게 생선구이나 닭날개 꼬치구이를 해서 팔고 있다. 양해를 구하고 사진만 담다. 생선구이집 딸이 사진이 담아달라고.. 귀여운 아이였다. Sweet People - Nuits Blanches (배경곡) 더보기 수상마을.. (사진클릭 - 크게보기) 코타키나발루엔.. 곳곳이 수상마을이 있지만 바라보는 저 곳은 도심과 인접해 있어 다른지역 수상마을보다 조금은 부유층 수상마을로 보여지다. 수트라하버CC에서 바라본 수상마을로 몇해전 왔을때도 바라만 보았는데.. 이번 여행엔 저곳을 다녀오다. 더보기 문주란.. (사진클릭 -크게보기) 수트라하버 CC는 특히 조경이 아름다운 곳이다. 문주란이 한창 만개하여 그 향기가 그윽했다. 제주 토끼섬과 광치기 해변에도 시즌에 가면 쉽게 만날수 있다. Remembering Me - S.E.N.S. S.E.N.S. — Remembering Me 더보기 squall.. (사진클릭 - 크게보기) 저리도 좋았던 날이 먹구름이 끼더니 갑자기 소콜현상으로 장대비가 쏟아지다. 약 30분간 비가 내리다. 다행히 라운딩 중에 하루만 이런날을 만나다. Carmelo Zappulla - Suspiranno 더보기 남국의 석양.. (사진클릭 - 크게보기) 남국의 향연.. 마치 붙타는 듯한 하늘이었다. 열대지방의 더운 열기에 이렇듯 강렬한 석양을 만나다. 나나문 비치에서.. "Roberta Flack -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더보기 노점상.. (사진클릭 - 크게보기) 달랏베이 18홀 라운딩을 마치고 호텔로 가는중에 즐비하게 서 있는 노점상을 만나다. 기사아저씨한테 양해를 구하고 잠시 머물며 돌아보다. 해산물이 흔한 이곳은 조개를 저리 진열해 놓고 팔고 있었다. 살아 있다고 하다. 어디를 가도 여행중에 이런사진 담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그들의 삶의 일부를 보듯 좋은시간이었다. WORDS - Instrumental 더보기 구워먹는 코코넛.. (사진클릭 -크게보기) 구워먹는 코코넛.. 태국에서도 보았지만 이곳에서도 노점에서 코코넛을 구워 팔고 있다. 그맛이 궁금해 먹어 보다. 그냥 먹는 코코넛 주스보다 당도가 높고 뜨거운 것이 속이 편안한 느낌이 들다. James Last -Country Train 더보기 멀리 보이는.. (사진클릭 - 크게보기) 운해속에.. 멀리 동남아시아 최고봉인 카니발루산이 보이다. 이곳에 오는 내내 차창에서 바라보는 카니발루산의 운해쇼가 그 명성 만큼이나 이름다웠다. Shawn Mendes & Camila Cabello - Senorita 더보기 나나문강 정글.. (사진클릭 - 크게보기) 현지 여행사를 통해 반딧불과 원숭이들이 많다는 나나문강 투어를 하다. 배를 타고 한바퀴 돌고 돌아오는데 석양빛이 너무 아름다웠다. 반딧불은 해진후 다시 배를 타고 정글숲을 다시 한바퀴 돌다. 배에 엔진을 끄고 반딧불이 좋아하는 빛으로 유인하자 엄청난 무리의 반딪불이 빛을 따라 나는 모습이 가히 장관이다. 정글숲에서 한 여름밤의 성탄트리를 볼수 있었다. James Last - Humming Chorus From Madame Butterfly 더보기 수트라하버CC.. (사진클릭 - 크게보기) 건너 보이는 곳이 워터포인트 몰 수트라하버 CC는 공항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코타키나발루 도심에 인접해 있어 도시 중심과의 점근성이 좋은 곳이다. 27개홀로 세계적인 골프 디자이너 그레함마쉬가 설계한 곳으로 레이크 가든 해리티지 3개코스 9홀씩 27홀중 4개 홀을 제외한 23개의 홀이 모두 바다와 인접해 있어 오션뷰가 아름답고 멋진 경치를 보면서 라운딩을 할수있다. 코타키나발루 골프장 중에 제일 선호도가 제일 높은 곳이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