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클릭 - 크게보기)
달랏베이 18홀 라운딩을 마치고
호텔로 가는중에
즐비하게 서 있는 노점상을 만나다.
기사아저씨한테 양해를 구하고
잠시 머물며 돌아보다.
해산물이 흔한 이곳은
조개를 저리 진열해 놓고 팔고 있었다.
살아 있다고 하다.
어디를 가도 여행중에
이런사진 담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그들의 삶의 일부를 보듯 좋은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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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베이 18홀 라운딩을 마치고
호텔로 가는중에
즐비하게 서 있는 노점상을 만나다.
기사아저씨한테 양해를 구하고
잠시 머물며 돌아보다.
해산물이 흔한 이곳은
조개를 저리 진열해 놓고 팔고 있었다.
살아 있다고 하다.
어디를 가도 여행중에
이런사진 담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그들의 삶의 일부를 보듯 좋은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