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지면 거리로 몰려 나오는 사람들..
쿠알라룸프르 도심 한가운데는
어딜가나 분비지만
치안도 좋은편이고..
사람들도 친절하다.
음식에 민감한 편인데..
이곳에선 어딜가나
입에 맞는 음식을 먹을수 있었다.
잘란알로 야시장에서 식사도하고
맛사지도 하며
쿠알라룸프르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다.
호텔에 들어와 내려다 본 밤거리..
늦은 시간인데도 밤 새는줄 모르듯
자동차 행렬이 길게 늘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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