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핑몰 파빌리온..
호텔에서 걸어서 갈수 있는 곳이라
쿠알라룸프르에 머물땐 수시로 가던곳이다.
2층과 3층은 럭셔리 브랜드..
에르메스와 샤넬 롤렉스등 원하는
디자인의 물건을 구하기 힘든 매장도 있었다.
이곳은 환전부터 쇼핑 맛집이 있는 곳으로
구경하면서 쉬엄쉬엄 돌아보기 좋은곳이다.
마지막 날에도 귀국행이 밤 비행기라
짐을 호텔에 맡기고 이곳에서 대부분 사간을 보내다.
삼주간의 말레이시아 여행..
곳곳을 다 돌아볼순 없었지만..
중간에 싱가폴도 다녀오고..
꽉찬 일정이었다.
함께 해주신 불친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