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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흥정.. 시장의 모습은 그야말로 삶의 현장 그대로 이다.. 연로해 보이는 할머님과 장보러온 남자분과의 흥정은 한참동안 밀고 당기고 하다.. 더보기
표정.. 생선을 파시던 아주머니.. 카메라 앞에서 능숙한 모델처럼 다양한 표정을 지어주셨다.. 더보기
태풍이 스친..(폰디체리) 전날 태풍으로 온통 날리가 난 폰디체리.. 그런 도시에 도착해서 여장을 풀으려니 섬뜻하다.. 이곳에 머물러야 하나하는 갈등이 순간있었다.. 더보기
원주민들의 생활.. 원주민들의 생활은 크게 변화가 없어 보인다.. 고기를 잡거나 코코넛 껍질을 우리나라 새끼처럼 꼬아 만들기도 하고 수공예 끈등 다양한 용도로 만들어 생산하는 방법으로 살고 있었다.. 더보기
교통수단.. 정글에 사는 사람들의 교통수단.. 외출시 귀가시 이렇게 배를 타고 이동해야 한다.. 몇군데 타고 내리는 장소가 있었다.. 더보기
하교길.. 정글에 사는 학생들은 이렇게 보트를 이용해서 등하교를 한다.. 밝고 명랑한 학생들을 만나다.. 까렐라의 소득수준은 인도 평균 소득에 못 미치지만 교육수준이 높아 문맹율이 거의 없다고 한다.. 더보기
수로유람선.. 고요히 흐르는 강과 열대의 정취가 느껴지는 수로유람.. 4시간 가량 말 그대로 유람을 하는것이다.. 중간에 내려서 정글속에 살고 있는 현지인들이 생활하는 모습등을 볼수 있었다.. 노 젓는 아저씨가 너무 힘들어 보이다.. 더보기
께랄라의 명물.. 께랄라의 명물 하우스 보트 수로유람을 위해 이곳에서 승선하다.. 모든배가 오로지 노를 사용해야 한다.. 더보기
코친.. 중국식 어망 인도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항구로 알려진 께랄라주 코친.. BC 3세기부터 향신료 무역의 중개지였다. 중국과 아라비아 상인들이 드나들며 흔적을 남겼고 포르투갈 네덜란드 영국 등 열강의 각축지이기도 하다.. 코친은 인도 최고의 무역항이자 께랄라 주의 주요 관광지이다.. 더보기
함피를 떠나면서.. 함피에서의 시간여행.. 그곳에 섰을때의 감동의 순간들을 영원히 지울수 없을것이다.. 더보기
다이빙.. 개울.. 한쪽은 엄마들 빨래터이고.. 다리중앙엔 아이들 놀이터이다.. 생각할 겨를도 없이 연신 다이빙을 하는것이 위험해 보였지만 노는 걸 보니 이미 익숙한 모습이다.. 더보기
빨래터.. 동네를 가로지르는 큰 개울가 한컨에 만들어 놓은 빨래터.. 빨래도 빨고 수다로 꽃을 피우는 곳이기도 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