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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다이빙..




















개울..

한쪽은 엄마들 빨래터이고..

다리중앙엔 아이들 놀이터이다..


생각할 겨를도 없이 연신 다이빙을

하는것이 위험해 보였지만

 노는 걸 보니 이미 익숙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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