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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등대 바위산 꼭대기 등대전망대.. 온통 돌도 뒤덮힌.. 이곳을 찾는 사람들 모습을 담다.. 더보기
아르주나 고행상 바로 옆 동굴.. 아르주나 고행상을 지키는 승려의 침실..밤마다 수시로 정전이 되어 어둠 속에 휩싸이지만 석공들의 돌깨는 소리로 하루를 시작하고 늦은 오후 붉게 물드는 고대 사원에서 하루를 마감하는 마말라푸람의 소박한 일과는 도시에서 절대 누릴 수 없는 즐거움이기도 하다.. 거대한 도시 첸나.. 더보기
마말라뿌람..(아르주나의 고행) 이를 조각을 한 주인공 아르주나 자신의 고행하는 자세 한발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마말라뿌람은 작은 어촌마을이다.. 그곳은 해변사원과 빤치라타스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곳으로 배낭족들이 많이 찾는 곳중에 한곳이다.. 이곳은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되진 않았으나 .. 더보기
훈남.. 잘 생긴 인도의 훈남들.. 사진에도 잘 호응헤 주던.. 더보기
그녀는 무용수.. 마말라뿌람에서 만난 무용수.. 그녀의 손동작만 보아도 그녀가 무용수 임을 알수 있었다.. 명랑하고 쾌활한 그녀의 모습을 담다.. 더보기
미소.. 바말라뿌람에서 만난 아가씨.. 흔쾌히 렌즈앞에서 미소를 지어주던 여인이다.. 더보기
장인.. 그가 가지고 있는 것은 조각칼이 모두인듯 하다.. 손놀림이 무척 빠르고 정교하다.. 그의 손을 보니 오랜세월 해온 일임을 알수 있을것 같았다.. 더보기
솜사탕과 소년.. 솜사탕 파는 소년.. 바닷가를 오가는 모습이 몇번이나 눈에 띄다.. 그리 오가도 솜사탕이 줄지 않은것이장사가 시원치 않은듯 하다.. 더보기
해변을 찾는 사람들.. 발가락 사이로 밟히는 모래가 어찌나 고운지 마냥 걷게되는 백사장이다. 가족과의 여행.. 연인과의 여행.. 친구와의 여행.. 모두가 행복한 모습이다. 더보기
해변마을.. 바르깔라 해변 절벽위.. 한낮에 한산하던 해변은 해지기가 무섭게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다.. 작은해변 마을이 시끄러운 시간이다.. 더보기
혼자.. 이 아름다운 휴양지에 오로지 혼자인.. 고독하고 외롭고.. 저들의 등뒤엔 무슨 사연이 있을까.. 더보기
절벽해변.. 절벽아래 끝없이 펼쳐지는 해변.. 가히 장관이다.. 한적하고 먹거리도 좋은곳.. 쉼 하기에 좋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