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곳 역시도.. 아름다운 함피.. 해안길로 나가니 그들의 모습이 바라만 보아도 아름답게 보인다.. 석양은 그들 역시도 좋아하는지 그 시간대는 많은 사람들이 이곳으로 발길을 재촉한다.. 더보기 아직은 아가인데.. 아직은 아가인데저 양은냄비를 들고 구걸을 한다.아이 엄마도 품에 아가를 안고 같이 구걸을 하고 있었다.10루피를 주니 받아들고 가는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다..빈부차가 심한 인도의 문제이기도 하다.. 더보기 장대비.. 함피에서 막배를 타고 나와야 하는데 앞도 안 보이게 내리는 비를 만나다.. 비를 피하면서 잠시.. 더보기 시장먹거리.. 야채튀김 쌀가루로 반죽해서 얇게 부친 음식.. 여기에 커리를 찍어서 먹는다.. 커리 향신료가 거슬려 난 설탕을 찍어 먹다.. 고소하고 맛도 좋은 인도여행중 자주 먹었던 음식이다.. 이른아침 골목에 가면 영락없이 아침을 해결하려는 사람으로 바쁜곳이다.. 인도도 큰 레스토랑에 가면 우.. 더보기 한산해 보이던 시장.. 시장의 이곳 저곳을 다니던중에 다소 한산해 보이던 곳이다.. 더보기 그녀들의 삶.. 인도의 여인들은 생활력이 무척 강해 보인다.. 노점에서 점포에 이르기까지.. 만난 여인들.. 이곳 마두라이는 어디서부터 시장인지 어디가 끝인지 끝없이 이어지는 시장이 장장 몇키로가 이어지는지 가름하기 힘들었다.. 하루종일 시장을 다녀도 다 못다닌 곳이기도 하다.. 더보기 인도짜이(홍차밀크티).. 우리가 커피로 아침을 시작하듯이.. 인도인들은 짜이로 아침을 시작한다.. 어디엘 가도 짜이파는 사람을 쉽게 만날수 있다.. 더운인도 날씨보다 더 뜨거운 짜이.. 홍차를 먼저 우린다음 거기에 밀크와 설탕을 넣고 끓인 차이다.. 그 달달한 맛.. 가끔은 짜이가 생각난다.. 더보기 같은 곳 다른 분위기.. 호텔 옥상에 레스토랑을 만들어 운영한다..한눈에 마두라이 시가지를 볼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이곳에서 내려다 본 밤 역시 만만치 않았다..위에서는 여유로운 시간을..아래에서 교통체증으로..이곳에서 마셨던 맺주 맛은 일품이었다..그렇게 마두라이 밤은 깊어가다.. 더보기 인산인해의 마두라이.. 마두라이는.. 타밀나두주에서 첸나이 다음으로 큰 도시이다.. 남인도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곳 중에 한곳이기도 하다.. 교육과 순례(미낙시사원)의 중심지로 유명한곳이기에 남인도 여행자들이 꼭 방문하는 곳이기도 하다.. 큰도시 만큼 그곳의 시장은 우리나라 남대문시장과 비슷한 곳이.. 더보기 예쁜아이.. 순간순간 어찌나 표정을 잘 짓는지.. 귀엽고 예쁜아이 였다.. 간강히 잘 자라길.. 더보기 섬세한 미술가.. 나약궁전에 가면 이 미술가를 만난다.. 그 섬세한 손 놀림은 대단해 보인다.. 더보기 귀여운 악동들.. 전 세계 어디에 가도 아이들은 정말 천진하고 귀엽다.. 책가방을 모래위에 던져 놓기 무섭게 바다로 달려가는 녀석들..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