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산물 도매시장.. 수산물 도매시장.. 그들의 이른아침은 이렇게 분주히 시작이 되다.. 더보기 청과시장.. 새벽청과 도매시장.. 이곳의 새벽시장도 우리나라와 진배없이 그야말로 삶의 현장 그대로 이다.. 많은 도소매인들의 거래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더보기 마이소르 궁전.. 낮보다 밤이 화려한 옛왕국 마이소르..남인도 카르나타카 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다. 화려한 궁전이 있고 대학도 있는 아름다운 도시..일요일 저녁에만 궁전의 점등식을 볼 수 가 있다..딱 한시간만 불이 켜지는 그 순간 모든 함께하는 사람들은궁전의 아름다움에 반해 버린다.마이소.. 더보기 청춘은 아름답다.. 작지만 알찬 어촌마을 마말라뿌람..마을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곳이다..인도양의 해변위에 청년들의 밝은 모습을 만나다.. 더보기 달인.. 현란한 손놀림.. 우리나라 호떡과도 비슷한 과정이다 속엔 아무것도 넣지 않는.. 다 구운것을 한번더 치대서 반복헤서 다시 굽는 과정이다.. 인도인들은 커리와 같이 먹는다.. 이미 밀가루 반죽을 숙성시켜서 두번을 구워 만들거라 쫀득거리고 맛도 좋았다.. 난..인도 짜이와 함께 먹다.. 더보기 동트기전의 진풍경.. 동트기전.. 이곳의 진풍경을 만나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받고 있었다.. 주문을 외우고 무언가를 뿌리는.. 기도 내용은 우리와 비슷할 거라는 생각이다.. 더보기 바르깔라 해변.. 이곳은 휴양지로 대부분 유럽인들이다.. 우리나라 사람은 배낭여행온 한팀을 만나다.. 초저녁부터 바닷가 산책로엔 그날잡은 해산물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즉석에서 원하는 대로 요리를 해주어 신선하게 먹을수가 있다.. 더보기 그는 바리스타.. 바르깔라 해변에서 제일 커피맛이 좋은카페.. 많은 여행자들이 찾는 곳이다.. 그의 커피맛은 일품이었다.. 더보기 마하트마 간디.. 마하트마 간디는 비폭력주의로 영국의 식민지였던 인도의 독립을 주도한 인물이다. 온건 정치인과 급진주의자 테러리스트와 의회 정치주의자 도시의 지식인과 농촌의 대중들 힌두교의 카스트와 불가촉천민 힌두교도와 이슬람교도 그리고 인도인과 영국인 사이의 갈등을 조정하고 화해.. 더보기 출근길.. 이른아침.. 바삐일터로 가는 여인.. 이날의 싱그러웠던 아침을 기억하며.. 더보기 정글속에서.. 코친에선 수로여행을 할수 있다..배를 타고 정글속을 다니는..그 중에 이런 작업하는 인도인들은 만나다..코코넛 껍질을 모아 우리나라 새끼처럼 엮어서 지붕부터 오만거에 요긴하게 쓰인다고 한다..아주 질길 동아줄같은 역활을 한다고.. 더보기 도사를 만드는 사람들.. 이 음식 도사라는걸 검색해서 알았다. 커리에 찍어서 먹는게 정석인데 향신료에 민감했기에 설탕을 살짝 찍어서 먹었던 고소한 맛이다.. 북인도와 남인도는 음식문화가 다르다.. 북인도는 난이나 짜파티 등 구운 밀가루빵이라면 남부지방이라 그런지 지짐이나 튀기는 음식이 많았다.. 하..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