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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올드 고아(Old Goa) 성당가는길.. 동방의 리스본 황금의 도시.. 동방의 로마로 불려지는 올드고아는 파나지(빤짐)에서 버스로 20분 거리에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포르투갈령 인도의 고도이며 1510년 포르투갈에 의해 이슬람을 몰아내고 지배를 하게됀 곳이다.. 전성기 때는 인구 20만 까지도 생활을 했.. 더보기
동정녀 마리아 성당.. 빤짐에 주요 볼거리는 동정녀 마리아 성당이다.. 1541년에 설립.. 현재도 매일 미사가 열리고 있다.. 성당은 높은언덕에 있었다.. 성당을 다녀가는 사람들.. 성당에서 바라다 본 빤찜거리를 담다.. 차도 그렇고 오토바이도 무법천지 처럼 달리다.. 더보기
노을속 패러세일링.. 비치하면 패러세일링을 빼놓을수 없는 모양이다.. 늘 바라보기만 하던 나도 용기를 내어 패러세일링을 경험해 보았다.. 뒤에 보조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지 즐겁게 탈수 있었다.. 더보기
표정.. 표정이 없는 사람들.. 좋은건지 나쁜건지 알수없는.. 더보기
노신사.. 검은 피부에 하얀수염 하얀 모자 그리고 상하 하얀옷.. 참 깔끔한 노신사였다.. 더보기
그녀의 웃음.. 꼴바비치에서 만난 인도 여대생.. 왠지 우피골드버그가 연상이 돼던.. 검은 피부와 빠글거리는 머리 때문이나 보다.. 더보기
청과시장.. 남인도 고아 여행중 청과도매 시장을 가다.. 더보기
인심이 후하던 아저씨.. 선한 사람.. 도매시장에서 물건을 싣고 팔러가는 중.. 동네 아낙들과 끝임없는 수다가 이어진다.. 바나나를 샀더니 자신을 찍어 주었다고 감사하다며 덤을 주던.. 더보기
아름다운 부자.. 불과 돌도 안되 보이는 아들을 데리고 한참을.. 겁도 없이 아가는 즐거워 한다.. 이미 익숙해진 모습이었다.. 더보기
남인도 숨은 비경.. 이곳은 남인도의 숨은 보석 바르깔라.. 아주아주 작은 바닷가 마을이다..현지인들을 바다뒤로 주로 살고 있었고..절벽위에는 카페와 레스토랑 맛사지샵 호텔등..휴양지로는 손색이 없는 곳..매일 들어오는 해산물로 먹거리가 풍부했고 일출 일몰을 같이 볼수 있는 멋지고 아름다움이 가.. 더보기
그는 인도의 국가대표 허들선수.. 뭄바이에서 고아로 가는 야간침대 열차 밤새 자고 간 시간이 13시간.. 기차안에서 만난 그는 인도 국가대표 허들 선수라 했다.. 2018년 우리나라에서 있을 대회에 참여한다며 무척 반가워 했던.. 기꺼이 기차 난간에 매달려 모델을 해주었다. 더보기
우마차.. 이른시간 교툥수단으로 보이는 우마차.. 아이들은 학교로 어른들은 시장으로.. 일터로 가는 정겨운 모습이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