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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무슬림 성지.. 뭄바이 해변에 있는 무슬림의 성지 하지알리 기도발이 잘받느다고 해서 참배객이 많다고 .. 가늘길은 밀물썰물로 아닐은 밀물때라 물길을 따라 하지말리 무덤가지 가야했다.. 더보기
게이트웨이 오브 인디아 .. 타지마할 호텔 1911년 영국 왕 조지 5세 내외가 인도를 방 문한 기념으로 세워진 뭄바이의 상징적인 건조물이다. 16C 구자라트 양식으로 높이 26m인 문 양옆에 보조 문이 있다. 주변에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뭄바이 시민들의 휴식처이다. 공원에는 인도 독립운동의 정신적 지주인 시바지의.. 더보기
아름다운 관계.. 게이트웨이 인디아는 여행객뿐 아라 자국민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곳이다.. 사람들의 모습을 담다.. 더보기
그녀들의 수다.. 그들의 생활을 좀더 가까이 보기 위해 새벽청과 도매시장을 찾았다.. 호텔에서 릭샤를 타고 약 30분가량 간것 같다 이곳은 멍키바나나와 수박 코코넛이 주로 유통이 되는듯 하다.. 그 안에서도 머리에 가득 이고 무겁지도 않은지.. 줌마들의 수다가 이어진다.. 그곳에서 멍키바나나를 샀다.. 더보기
전철을 타다.. 빨래터를 가기위해 전철을 타다.. 인도에선 처음으로 타본 전철.. 대도시 답게 많은 사람들이 복적이다.. 더보기
노점아이.. 물방울 놀리를 파고 있는 아이..그 물방울을 보려 동생을 보면서 따라붙은 아이..그 모습이 측은해 보이다.. 더보기
순수한 눈망울.. 참 예쁜 아이들을 만났다.. 엄마 이모와 성당을 가던길에 내 카메라를 보면서 자기 아이들 사진을 담아 달라 했다.. 바로 사진이 나오는 즉석사진으로 오해했던 모양이다.. 아이 엄마와 이모가 몹시 아쉬워 하던 모습이 선하다.. 더보기
도비가트 빨래터.. 도비가트는 세계에서 가장 큰 빨래터로 유명한 곳이다.. 멀리 보이는 빌딩숲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며 대부분 남자들로 구성이 되어 그곳 빨래터에서 일을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더보기
까르르.. 도비가트 전철역에서 만난 중학생들.. 발랄하고 귀여운 여핵생들이었다.. 꿈이 무얼까? 사진을 보내주고 싶어지만 그 학생들은 컴퓨터가 없기에 받을수가 없다고.. 더보기
남인도 여행출발.. 2번째로 여행하는 인도배낭 여행.. 북인도 다음으로 남인도 배낭여행 첫발인 뭄바이 차트라파티 시바지 국제공항에 도착.. 델리공항과는 비교가 안되는 규모로 생각보다 대단한 공항의 면모를 갖춘 곳 이었다.. 길잡이를 만나기 위해 공항밖으로 나오는 순간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피켓.. 더보기
입어보고 싶었던.. 한번 입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그녀들이 지나가는 뒷모습을 바라보면서잠시 내 모습을 상상하다.. 더보기
갠지스강.. 뿌샤가 진행되는 갠지스강의 밤풍경..많은 관광객으로 가득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