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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행자.. 배낭여행 온 핀란드부부.. 한달을 계획하고 있다 한다.. 무사히.. 더보기
마지막 가는길.. frameborder=" 0"=""> 갠지스강 화장터에서는 새벽부터 늦도록 화장을 한다 평균250구의 시신이 이곳을 통해서 화장이 되고 그후엔 갠지스강으로 유골을 밀어 넣는다.. 타다만 시신도 아랑곳 하지않는 그들.. 그들은 이곳에서 태어나서 이곳에서 생을 마감하는 것을 최고이 삶이라 여긴다 한다 .. 더보기
아그라성 아그라성은 인도 아그라에 위치한 성으로 타지마할과는 야무나강을 사이에 두고 북서쪽으로 2.5km 떨어진 곳에 마주보고 있다.. 붉은 사암의 성채와 내부의 하햔대리석과 어우러져 웅장함과 정교함을 동시에 느낄수 있는 건축물이다 유력한 설에 따르면 16세기말 악바르 대제가 수도.. 더보기
아그라에서.. 아이들한테 점프하는 사진을 담아 주겠다 하면서 내가 시범을 보였다.. 아이들은 몇번을 뛰는데도 점프가 안된다.. 보다못한 아이들 아빠 두사람이 신나하면서 계속 뛰었지만 아빠들 역시도.. 그들은 정말 순수한 그대로의 모습이었다.. 더보기
노점에서.. 우리나라 구명가게 같은곳이다..몇가지 품목이 그 가게의 전부였다.. 더보기
사랑은.. 타지마할을 그늘삼아 등대고 쉬고 있는 그들.. 사랑은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은 갈수없는 곳을 가게하며.. 할수없는 일을 하게한다. 사랑의 힘은 무한대임을.. 더보기
인도여행시 먹었던.. 더보기
카마슈트라 성애상 사원.. 신성한 사원에 왜 그런 조각들을 만들었는지.. 찬텔라 왕조때 성행한 탄드리즘(스스로 지식을 넓히고 몸의 실천적인 수행을 통해 익히는것)의 의식을 표현한 것인지 알수가 없었다.. 탄드리 의식에는 4가지가 있다한다 첫째;신전에서 여신을 숭배하고 곡물을 바치는것 둘째 ; 한밤중에 같.. 더보기
카마슈트라 성애상 사원.. 인도 동북부 카주라호에 있는 유네스코 지정문화재인 성애상으로 유명한 미투나상.. 천년전에 만들어졌다는 카마슈트라 사원벽엔 온통 섹스체위가 사실적으로 조각되어 있었다.. 너무나 사실적으로 조각해 놓은 체위들을 외설적 이라기보다는 예술적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그러지 .. 더보기
암베르성에서 만났던 가족.. 너무 순수한 사람들.. 그들은 사진 찍는걸 좋아했다.. 몰론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우호적이었다.. 내가 만나 사람중 단 하사람도 거부한 사람이 없었기에 어느 여행지에서 보다도 많은 그들의 일상을 담을수가 있었다.. 더보기
아무르강에서 바라본 노을.. 아무르강에서 바라본 타지마할의 노을.. 감동의 순간이었다.. 더보기
갠지즈강을 지키는 사람들.. 이들은 이른 아침 갠지즈강에서 목욕을 마친후 저렇게 단장을 하고 기도에 들어간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