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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예쁜엄마 귀여운딸들.. 사진 찍어도 되냐는 내 표정에 반색을 하면서에 너무 좋아하던 엄마.. 사진을 보여주니 어찌나 좋아하던지.. 보내줄수 없으니.. 더보기
그 이른 시간에도.. 밤낮없이 북적 거리는 갠지스강.. 남녀 구분없이 목욕하고 양치하고.. 하루에 250구의 시신이 화장이 되어 이곳에 유골을 흘려 보낸다 한다.. 화장하는 것도 빈부차이 따라 다르다.. 가난한 사람은 나무를 많이 못사기에 화장을 제대로 못한채 강물로 시신을 떠밀려 보낸다.. 그 이유로 물위에 유골이 보이는.. 차마 눈뜨고 두려워 볼수없는 장면들이 었다.. 그런곳에서 인도인들은 아무렇지 않게 목욕과 양치 심지어 먹기까지 한다.. 문화차이가 이뿐만이 아니었으니 놀나움 또한 컷다.. 더보기
나도 진사다.. 갠지즈강 뿌샤를 보기위해 세계인이 모였다.. .commentDiv {background-image:url(http://cfile242.uf.daum.net/image /2245294B522C12231896F5) ;background-repeat:repeat-y;background-position: top center ; font-family: 가을체 ; color:indigo;} 더보기
의식.. 제사를 거행하는 사람들은 인도의 카스트 제도 속에서도 가장 최상층인 브라만(승려)이다. 작은 북을 계속 두드리며 시종일관 들려오는 낯선 인도의 선율이 분위기를 고조 시키듯 했다.. 더보기
뿌샤(제사).. 힌두교의 주요 신들 중 하나인 시바 신에게 바치는 제사 뿌샤..창조와 파괴의 신인 시바는 열개의 팔과 네개의 얼굴을 가졌으며 몸이 검푸르다고 하는데 이러한 시바 신이 인간 세상에 현신한 것이 왕이라 한다..힌두교 안에서도 시바 신을 최고신으로 숭배하는 종파가 따로 있을 정도라.. 더보기
갠지스강의 뿌샤.. 인도 바라나시의 갠지스강을 두고 일컫기를 인도인들의 영혼의 고향이라고들 한다..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갠지스강.. 갠지스 강의 진풍경으로 목욕이나 빨래를 하거나 장례를 치르는 돌계단 가트를 꼽는다.. 뿌샤는 이 가트 중에서도 큰 길과 맞닿아 있으면서 가장 중심에 있는 다샤스.. 더보기
신전 옮기는 행렬.. 힌두교 뿌샤 의식을 치루기 위해 신전을 갠지스강 제단까지 옮기는 행렬이다.. 요란한 인도음악을 울리면서 수많은 인파가 뒤따르고 그들한테는 무척 중요한 의식이라 한다.. 더보기
인도 야채 볶음밥과 닭고기 볶음밥.. 바라나시에서 꽤 깨끗한 레스토랑인데도 다른반찬 하나없이 나온 음식.. 김치만 있었으면 맛있었을.. 이번 여행에 평소 먹지 않던 콜라를 매일 한병씩 마셨다.. 볶은밥도 콜라와 같이 먹었다.. 음식값은 250루피 우라니라 돈으로 3400월 정도 더보기
인도의 풍습 침대 머리위에 저와같이 칼로 장식을 해 놓았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머리맡이 잠자는 동안 신경쓰이던 호텔이었다.. 더보기
자이프로로 가는 기차에서.. 기차로 자이프로로 가는중이다.. 이 기차는 잘 산다는 사람만이 탈수있는 우리나라로 말하면 예전 특급열차에 속한다.. 검표하는 모습과 감삭을 파는 아자씨 모습이 정겁다.. 더보기
인도 여행중 제일 맛있었던.. 오트릭샤 아저씨가 안내해준 레스토랑.. 가격도 비쌌지만 정말 맛있었던.. 주방안을 훤히 보이게 만들어 놓은 인도에선 좀 특별한곳 이었다.. 일행 누가하나 불만 없었던 그 레스토랑 그맛.. 1인분에 1000루피 우라나라 돈으로 17,000원 더보기
도촬.. 타지마할 안에서 밖을 내다보고 감탄하고 있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