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섬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리움 속으로.. 그리움이 또 다른 그리움으로 이어지는 길..이 가을만큼 어울리는 계절이 또 있을까..아련한 기억 속으로아득한 그리움을 속으로 훌쩍 떠나고 싶은 가을이다. Once There Was A Love - Jose Feliciano> 더보기 은행나무길.. 강천섬 은행나무길.. 몇해전부터 가보려고 벼르던 곳이다. 이천 여주에서 오래도록 일을 하면서도 주변을 가본곳은 몇곳에 불과하다. 그렇게 열심히 일만 했던 때가 있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