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그리움 속으로.. 석화* 2024. 11. 16. 00:47 그리움이 또 다른 그리움으로 이어지는 길.. 이 가을만큼 어울리는 계절이 또 있을까.. 아련한 기억 속으로 아득한 그리움을 속으로 훌쩍 떠나고 싶은 가을이다. Once There Was A Love - Jose Feliciano>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깊어가는 가을에.. (72) 2024.11.14 11월 첫날에.. (57) 2024.11.01 블친님들.. (65) 2024.10.27 가을엔.. (81) 2024.10.04 선이 아름다운.. (51) 2024.09.26 '경기도' Related Articles 깊어가는 가을에.. 11월 첫날에.. 블친님들.. 가을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