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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1월 첫날에..

 

 

 

 

 

 

 

 

 

 

 

 

 

 

 

 

 

 

 

 

 

 

 

 

두 달 지나면 또 한 살을 먹을 텐데..

아직도 젊은 날이 선명해서인지..

나이는 이따금 찾아오는 감기보다

더 불편하게 느껴진다.

나이를 먹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마음까지 나이 들진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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