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1월 첫날에.. 석화* 2024. 11. 1. 00:00 두 달 지나면 또 한 살을 먹을 텐데.. 아직도 젊은 날이 선명해서인지.. 나이는 이따금 찾아오는 감기보다 더 불편하게 느껴진다. 나이를 먹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마음까지 나이 들진 않았으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 속으로.. (70) 2024.11.16 깊어가는 가을에.. (72) 2024.11.14 블친님들.. (65) 2024.10.27 가을엔.. (81) 2024.10.04 선이 아름다운.. (51) 2024.09.26 '경기도' Related Articles 그리움 속으로.. 깊어가는 가을에.. 블친님들.. 가을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