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릭샤 아저씨가 안내해준 레스토랑..
가격도 비쌌지만 정말 맛있었던..
주방안을 훤히 보이게 만들어 놓은 인도에선 좀 특별한곳 이었다..
일행 누가하나 불만 없었던 그 레스토랑 그맛..
1인분에 1000루피
우라나라 돈으로 17,000원
'인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도의 풍습 (0) | 2013.10.08 |
---|---|
자이프로로 가는 기차에서.. (0) | 2013.10.07 |
도촬.. (0) | 2013.10.07 |
타지마할 반영.. (0) | 2013.10.07 |
아름다운 타지마할.. (0) | 2013.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