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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타지마할 반영.. 황태자비 다이아나가 앉았다 해서 사람들로 장사진 이었던 벤취.. 더보기
아름다운 타지마할.. 타지마할.. 신비한 아름다움에 놀라고.. 하나하나 건축물의 견고함에 놀라다.. 더보기
타지마할에서 만난 미모의 여기자.. 영국에서 왔다는 여기자.. 월간지 리포터 때문에 왔다고.. 더보기
타지마할..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타지마할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에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바라나시에서 보았던 그 충격적인 장면들과는 너무나 대조적인 것에 또한 놀랬다 하긴 이슬람교의 지배때인 무굴왕조 시대에 만들어 지긴 했다지만.. 그 당시 22년간의 공사기간 동안 천마리의 코끼리와 .. 더보기
타지(즈)마할.. 하루종일 기차를 타고 도착한 아그라는 타지마할로 가득하다 표지판과 기념품 크고 작은 가게까지 온통 타지마할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다.. 하지만 진짜는 쉽게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것 처럼.. 주인공은 맨 마지막에 등장한다는 법칙은 역시 인도에서도 어김없이 통했다.. 타지마할에 가.. 더보기
연인들.. 그들의 눈빛만 봐도 좋아하는 사이임을 알수 있었다.. 먼지가 뿌옇게 나는것도 아랑곳 하지도 않은채.. 더보기
갠지스강과 여인들.. 인도의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있다는 갠지스강 갠지스강을 보지 못하면 인도를 말 할 수 없을것이다.. 충격적인 장면도 보았지만 담을수는 없었다.. 더보기
남델리 구뜹미나르.. 12세기 델리의 마지막 힌두왕국을 무너뜨린 정복자 꾸뜹웃딘 에어백이 세운 73미터 높이의 승전탑 꾸뜹미나르가 있는 뉴델리 최고의 관광지다. 꾸뜹미나르 유적군에 오면 두 가지에 놀라게 된다.. 첫번째는 뉴델리 도심과 불과 차로 20분 정도의 거리에 수백 년 전의 유적이 있다는 것과 .. 더보기
인도에서 만난 가족.. 인도 사람들은 매우 순수했다 어디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인도에서 좀 잘 사는 사람들 같았다.. 네자매 외출을 담아 보았다.. 더보기
여인들의 수다.. 먼지가 풀풀 날리는 신작로길에 그곳도네 아낙들의 수다는 끝이없었다.. 더보기
타지마할까지 가는 말마차.. 타지마할가지 거리가 그다지 멀지 않은인도인들은 이 말마차를 타고 이동하듯 했다.. 더보기
인도 뉴델리 공항.. 약 8시간 비행끝에 뉴델리 공항에 도착했다.. 훅하는 습도와 인도의 특유의 냄새가 나는듯.. 공항은 생각보다 깨끗했다. 드디어 북인도여행이 시작돼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