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바라나시의 갠지스강을 두고 일컫기를
인도인들의 영혼의 고향이라고들 한다..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갠지스강..
갠지스 강의 진풍경으로 목욕이나
빨래를 하거나 장례를 치르는 돌계단 가트를 꼽는다..
뿌샤는 이 가트 중에서도 큰 길과 맞닿아 있으면서 가장 중심에 있는
다샤스와메드 가트에서 매일 밤 약 40분간 진행된다 한다..
인도의 문화를 엿볼수 있는 좋은 기회라
수많은 여행객들이 뿌샤를 보기위해 몰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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