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를 거행하는 사람들은 인도의
카스트 제도 속에서도 가장 최상층인 브라만(승려)이다.
작은 북을 계속 두드리며 시종일관 들려오는
낯선 인도의 선율이 분위기를 고조 시키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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