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두바이

차창밖 아침풍경.. 이른아침 이동중에차장밖으로 보여지는 곳곳을 담다.집들이 아주 잘 지은듯 보이다.두바이 모든 사람이 다 잘 살진 않겠지만..이곳도 분명 빈부차이는 있을 것이다.Ein Bißchen Frieden · Janne Lucas (배경곡) Ein Bißchen Frieden · Janne Lucas 더보기
사막의 밤.. 사막의 밤..디너 시간에 그들은 쇼를 한다.밸리덴스는 흔히 보던 춤이지만..남자무용수가 추는 춤은그들의 전통춤이라고 한다.불쇼를 끝으로 사막의 밤은  막을 내리다.Remember - Shimi Tavori Shimi Tavori - Remember 더보기
사막의 질주.. 눈 앞에 펼쳐지는 두바이 붉은사막..사하라 사막에선 낙타를 타고 캠프까지 이동했지만..이곳에서 SUV차로 사막을 질주하는 프로그램이 있다.그들은 타이어 공기압을 적당히 뺀후 스릴 넘치게 사막을 달린다. 붉은사막의 하루가 저무는 시간.. 드넓은 사막에 감도는 노을빛이 너무나 아름다웠다.When I Need You - Leo Sayer (배경곡) 더보기
호텔.. 팜 주메어리 전망대를 가려면모노레일을 이용해야 갈수있다.팜 주메어리엔 호텔이 25곳이 있는데..보이는 세곳은 특히 외관이 아름다워 담아보다.붉은색 외관은 아탈란더스 호텔이다.정면에서 보는 거와 측면에서 보는 호텔 모습이 다른.. 특히 야경이 아름다운 호텔이기도 하다.다음은 쌍용건설에서 시공한 호텔로아틀란티스 팜 호텔로 올해 1월에 완공되다.요트모양의 호텔은 7성급 호텔로 버즈 알 아랍호텔이다.하루 숙박비가 최고 천만원대라고 한다.* 폰으로 당겨서 담아서 선명도가 떨어집니다. 더보기
지도를 바꿔 놓은곳.. 쌍용건설에서  시공한  아틀란티스 더 팜 호텔..   뒤에 보이는 곳이 국제금융센타이다.24시간 돌아가는 시스템..  사막의 신기루라고까지 불려지는 두바이 인공섬..인간의 힘으로 위성지도를 바꿔 놓은 신화적인 곳이다. 2033년까지 지금의 두배 되는 프로젝트가 완공된다고 하는데과연..Dreaming - Ernesto Cortazar (배경곡)Ernesto Cortazar /Dreaming 더보기
팜 주메이라((Palm Jumeirah).. 팜 주메이라는..야자수 잎을 본뜬 인공섬으로 팜은 야자수이고주메이라는 아랍어로 아름답다는 뜻이다.      관계자로부터 팜 주메이라 인공섬을건설하기까지와  앞으로또 다른 개발의 프리핑을 들을수 있었다.   브리핑을 마친후54층 전망대에 올라가반달모양의 야자나무로 건설된신기한 인공섬을 조망할수 있었다.          두바이 정부 소유의 부동산 개발사인 나킬사가 바다를 매립해 2001년6월 건설이 시작되어2006년 건설했다고 하는데 전체적으로야자나무 형태이며 하나의 굵은 나무줄기와 17 개의 가지로 구성되었으며 11km의 긴 방파제로 이루어졌다. 이 섬의 건설에는 모래가 9,400㎥ 바위가 700만 톤이 들어갔으며 크기는 가로세로 5× 5km이고 총면적은 560만㎡이다. 총비용은 123억 달러(약 14조 .. 더보기
두바이.. 사막위에 기적을 낳은도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한번쯤 가보고 싶던 곳이다.TV에서 보았던 빌딩숲을 바라보려니절로 탄성이 나온다.이른아침 이동하면서 차창밖으로 담은 풍경이다.두바이는아랍에미리트에서 가장 인구가 많으며영토는 두번째로 큰 도시이다.페르샤만 약 72km에 접해 있으며90%가 넘는 주민이 두바이와가까운 주택지구에 가주하고 있다.남쪽과 서쪽으론 아부다비이다.Cusco - Galapagos (배경곡)Galapagos (Remastered by Basswolf) · Cusco 더보기
아부다비 도착.. 이번 여행은두바이와 이집트를 병행한 일정으로두바이 관광후이집트로 가는 스케줄이다.인천공항에서 출발해 두바이 아부다비까지10시간 30분의 긴 비행시간 이었다.폰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