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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George Washington Bridge.. 출 퇴근 시간엔 이 다리도 만만치 않은 정체구간이다..다리를 건너는 통행료가 13달러..브롱스에서 골프치고 가는길에밀리는 차 안에서 담아 보았다.. 더보기
모흥크호텔.. 차 한잔 하면서 호텔 내부를 구경할수 있었다..150년 역사를 지닌 호텔이라니..보기만 해도 대단한다.. 더보기
스카이 탑에서.. 스카이탑에서 바라본 모흥크.. 가을이면 다 아름답다는.. 더보기
모흥크.. 모홍크 마운틴 호텔..깊은 산 중턱에 신비롭게 자리한 호수 하나그 옆에 동화 속의 성채처럼 자리한 빅토리안 양식의 호텔뉴욕에서 가장 로맨틱한 호텔로 꼽히는 곳이라고 한다..바로 업스테이트 샤와겅크 리지에 있는 모홍크는 인디언 말로 하늘 속의 호수란 뜻이다..데오도르 루즈벨트 .. 더보기
매직 윙스.. 매직윙스..큰 공간에 수천가지 나비를 키우는 곳이었다..온갖꽃과 사탕수수같은 것을 군데군데 먹을수 있게 해 놓고그 안에서 자유롭게 나비가 서식할수 있게해 놓은곳이다.. 더보기
Yankee Candle village(양키캔들 빌리지) 세계에서 가장 큰 캔들샵인 양키캔들 플래그쉽스토어는 메사추세츠주의 주요 관광명소 중 하나이다.. 하버드대학에 연간 다녀가는 관광객수가 380만명이고 양키캔들 플래그쉽스토어에는 350만명이 다녀간다는 통계가 있다.. 더보기
이럴땐.. 누구와 설까?.. 그래.. 나 스스로 서보기로.. 더보기
신비스럽다..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혜택은 과연어디까지 일까..하우캐빈을 돌아보며서 자연의 신비함을 새삼 느끼던 날이다.. 더보기
자연이란.. 자연이 만든.. 자연의 신비함.. 더보기
락글랜드 CC 사슴이 뛰노는 필드..자연 그대로 보존된 락글랜드는 넘 아름다운 필드였다.. 더보기
하우캐빈.. 하우캐빈이 산책중에 바위틈에서 바람이 불옴을 알곤 루프를 통해서 바위 아래로 내려가서 발굴한 동굴.. 그에 이름을 따서 하우캐빈이라는 명칭을 세우고 관광지로 개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간 동굴은 초겨울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아주 추었다.. 더보기
왠지.. 브로드웨이 한 가운데마치 공구르듯이 몸을 이리저리 돌리고 휘고..마치 엿가락같이 몸이 자유 자제로 돌아가는 흑인청년이 왠지 안쓰러워 보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