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국

상공에서 바라본..









































































이 광활한 오로지 자연이 만들어낸 캐년..

지그재그 마음대로 비행하는

그속에서 사진 담기는 쉬운게 아니었다.

속은 뒤집어지고 요동이 났지만..

꾹 참고 잘 바티다.

다행히 앞자리에 양해를 구하고 앉아

막힘없이 사진을 담을수가 있었다.






'미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자..  (0) 2018.12.17
전망대..  (0) 2018.12.16
콜로라도 강과 그랜드캐년..  (0) 2018.12.15
다시가고 싶은곳..  (0) 2018.12.15
하루가 진다..  (0) 2018.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