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경계를 넘으니
미국땅이다.
25년전..
시애틀에 살고있던 친구 초대로
애들 방학기간에
어렵사리 가족모두 다녀 온적이 있다.
그후 친구는 la로 이사했고
지금은 우울중으로 치료중이다.
많은것을 거머쥔 친구지만
늘 건강이 문제였다.
사람은 결코 다 가질수 없는건가..
친구의 건강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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