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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열기는 정말 대단했다.
더운나라에서 그것도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하루종일 불 앞에서 일하는
아낙들의 모습을 보려니 마음이 에리다.
힘들게 일하는 사람들한테 촛점을 맞추는
내 자신이 민망하던 날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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