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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소금마을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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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엥 가는길에

바다가 없는 라오스 최대 염전지

 소금마을을 가다.

땅을 파면 짠물이 올라오는 곳으로

오래전 바다였던 것을 알수 있는 곳 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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