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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시장풍경..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주업이 농사인 라오스인들.. 야채는 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그런지 너무 신선하고 맛도 좋았다. 닭이나 오리 역시도 놓아서 키우는 토종.. 가는곳마다 작은 시장이 있었다. 더보기
바나나 구이..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다양한 열대과일.. 가는곳마다 몽키 바나나를 구워 판다. 이번 여행에 식사보다 망고를 더 많이 먹은듯 하다 자연히 익은 망고 맛은 최고였다. 더보기
local food..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현지인들이 주로 아침을 해결하는 곳으로.. 이른 아침부터 바쁜곳은 북새통이다. 여행자들도 호기심에 가는 사람도 있지만 사진 담는거로 늘 만죽한다. 더보기
대통령궁..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빠뚜사이(승리의 문) 옆으로 깔끔히 지어진 대통령궁.. 경비원이 없으며.. 현재는 회의장으로 쓰여지고 있다. 더보기
모델이 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우리나라 같으면 어림도 없는.. 스님한테 모델이 되어 달라고 부탁하다. 이내 모습을 취해주시던 스님.. 사진을 보여주니 좋아하시던 모습이 선하다. 더보기
나는 누구인가?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전망대에 오르니.. 연신 미소를 지으며 열심히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던 스님.. 임의로 제목을 정해보다. 나는 누구인가?? 더보기
전망대에서 바라본..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파리 개선문 전망대에선 상제리제 거리가 한눈에 보인다면 이곳 빠뚜사이 전망대에서는 비엔티엔 도심 중앙을 한눈에 볼수 있다. 더보기
탑 오르는..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빠뚜사이(승리의 문)은 탑쪽으로 올라갈수 있었다. 올라가는 구간마다 기념품 가게가 있었다. 이른 시간에 움직이니 관광객이 덜 하니 불편함이 없었다. 더보기
철저히..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천정모습 빠뚜사아(승리의 문).. 전체 모습은 개선문을 닮았다지만.. 그 나머지 부분은 라오스 전통의 장식으로 가득히 메워져 있다. 더보기
승리의 문(빠뚜사이)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빠뚜사이는.. 승리의 문이란 뜻으로 1969년 건립했다. 프랑스와의 독립전쟁에서 사망한 사람들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것이지만 전체적인 겉모습은 프랑스의 개선문을 닮아있었다. 더보기
시간여행 LAOS..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백만마리 코끼리의 나라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라오스..2008년 뉴욕 타임즈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선정되면서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그곳을 여행하면서 많이 변했다는 생각도 들었지만..타임머신을 타고 유년시절로 돌아간듯한시간여행 이었다. 라오스는 .. 더보기
먹거리.. 먹거리를 파는 사람들.. 대부분 미얀마 사람들이 이곳에 상주하며 장사를 한다고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