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제일 역사가 깊은 벤코트cc(1826년)
골프장의 역사 못잖케
주변 경관이 거목으로 대단했다..
나무들의 아름과 키높이는 하늘을 찌르는듯 하다..
그린 역시 인조잔디에 익숙한 난 처음엔 힘들었지만
몇번 처본터라 좀 익숙해졌다..
캐디 없이 카드 몰고 다니고 넘 좋았다..
18홀 아니라 난 36홀도 문제가 없을것 같았다..
뉴욕 한가운데 있는게 아니고 아주 깊은 산골에
있는듯 공기가 어찌나 좋은지..
그린피도 45불인데
같이 친 친구가 혜택을 받아 25불..ㅎ
매일 이라도 치고 싶은데..
우리나라는 아무리 안들어도 20만원~30만원
동남아 보다도 더 싸고 환경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