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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마지막 가는길..

 



 

 



 

갠지스강 화장터에서는 새벽부터 늦도록 화장을 한다

평균250구의 시신이 이곳을 통해서 화장이 되고

그후엔 갠지스강으로 유골을 밀어 넣는다..

 

타다만 시신도 아랑곳 하지않는 그들..

그들은 이곳에서 태어나서 이곳에서 생을

마감하는 것을 최고이 삶이라 여긴다 한다

 

문화의 차이라곤 하지만

그들만이 추구하는 삶이기에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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