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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억어린 기억..










 

 

 

 

 

 

 

 

 

꾸밈없던 시절

소소한 것들이 가장 그리운 추억이 된다..

외숙모곁에서 아궁이에 장작개비 넣으시는 것을

만지고 싶어 내내 턱 괴고 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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