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추억어린 기억.. 석화* 2013. 11. 20. 00:37 꾸밈없던 시절소소한 것들이 가장 그리운 추억이 된다..외숙모곁에서 아궁이에 장작개비 넣으시는 것을만지고 싶어 내내 턱 괴고 있던 기억이 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밀꽃.. (0) 2013.12.24 겨울애상 (0) 2013.12.14 바람의 언덕.. (0) 2013.08.26 타임캡슬 (0) 2013.08.22 구속은.. (0) 2013.08.18 '경기도' Related Articles 메밀꽃.. 겨울애상 바람의 언덕.. 타임캡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