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여행 첫날은
수도 자카르타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따만미니 민속촌..
따만미니란 아름다운 공원이란 뜻이다..
1700 섬을 한눈에 볼수 있는 축소판
인도네시아..
따만 미니는 지난 1970년 수하르토
전 대통령의 부인 이부 티엔 여사가
제안해 지어진 거대한 민속촌이다..
약 45만평에 이르는 대지 위에
인도네시아 27개 지방의 의식주 문화를
섬세하게 재현해 놓은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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