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 약 1300km..
나의 여행은 끝이 없다.
이방인의 그 낮선맛을 즐긴다.
전남 순회하듯 가고싶었던 곳을 다녔다.
좋은분들을 만나 좋은
사진도 담을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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