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접사

빛과 그림자..

 



 

 

 

 

 

 

우리집 뜨락은..

 이른시간부터 길게 햇살이 들어온다..

그 아름다운 빛을 놓칠수가 없었다..

칼바람 부는 겨울에도

따스한 온기가 주는

행복감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음을..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자란..  (0) 2015.01.12
안스리움..  (0) 2015.01.09
우요일..  (0) 2014.09.27
쉼..  (0) 2014.09.02
두메 양귀비..  (0) 2014.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