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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봄 끝자락..

 


 

 




 

시작도 하기전에

 떠날 준비를 한다..

그 짧은 만남..

시간은..

계절은..

서둘러 우리곁을 떠난다..

이제..

그 빈자리를

다시 채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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