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가면 난 의례히 이곳을 찾아간다..
예전의 모습은 없지만 어렴풋한 기억으로..
부모님과의 유년의 추억이 있는..
그곳은 여전히 고요하고 아름답다..
산책로 사이사이에 음악이 흐르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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