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예쁜 아이들을 만났다..
엄마 이모와 성당을 가던길에
내 카메라를 보면서 자기 아이들 사진을 담아 달라 했다..
바로 사진이 나오는 즉석사진으로 오해했던 모양이다..
아이 엄마와 이모가 몹시 아쉬워 하던 모습이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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