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청소.. 석화* 2015. 12. 23. 16:17 치우는 사람보다 버라는 사람이 더 많은 인도..우리나라 60대 내 어릴적 같은 모습이다..어디엘 가나 오물과 쓰래기가 많은 인도..북인도에서 이미 단련이 되어 익숙한 모습이다..그래도 남인도는 좀 깨끗한 편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인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을 위하여.. (0) 2016.01.06 너무어린 부모.. (0) 2015.12.30 혼자.. (0) 2015.12.23 사랑이란.. (0) 2015.12.22 뭄바이에서 만난 사람들.. (0) 2015.12.22 '인도' Related Articles 삶을 위하여.. 너무어린 부모.. 혼자.. 사랑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