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자건거를 배우던중..
가파른 길에서 브래이크를 못 잡아 대형사고가 났다..
남의 세탁소로 돌진..
세탁소는 부서지고 내몸은 유리창과 피로 얼룩진..
가족은 물론 난 너무 놀라고 무서워..
그날 이후로 지금까지 자전거를 안 탄다..
가끔은 자전거를 타고 가을숲을 달리고 싶은데
마음뿐 용기가 나질 않는다..
고1때 자건거를 배우던중..
가파른 길에서 브래이크를 못 잡아 대형사고가 났다..
남의 세탁소로 돌진..
세탁소는 부서지고 내몸은 유리창과 피로 얼룩진..
가족은 물론 난 너무 놀라고 무서워..
그날 이후로 지금까지 자전거를 안 탄다..
가끔은 자전거를 타고 가을숲을 달리고 싶은데
마음뿐 용기가 나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