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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래전부터 가고싶었던 오도재..

비는 내리고 안개는 눈앞에 가득하다..

 미끄러지듯한 길..

그 아름다움에 반하다..

궤적 사진을 담으려 다시 찾았지만

비와 안개로 앞을 가름하기 힘들었다

다음을 기약하며 빌길을 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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