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아쉬움을 뒤로하고.. 석화* 2016. 3. 9. 06:00 오래전부터 가고싶었던 오도재.. 비는 내리고 안개는 눈앞에 가득하다.. 미끄러지듯한 길.. 그 아름다움에 반하다.. 궤적 사진을 담으려 다시 찾았지만 비와 안개로 앞을 가름하기 힘들었다 다음을 기약하며 빌길을 돌리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경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조화.. (0) 2016.05.30 세월아.. (0) 2016.03.10 아버지.. (0) 2016.03.09 삶의 현장.. (0) 2015.12.26 가을색이 짙은 회룡포.. (0) 2015.10.20 '경상도' Related Articles 아름다운 조화.. 세월아.. 아버지.. 삶의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