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앨범 하남석 공연중에 석화* 2016. 7. 6. 00:10 하남석님.. "우는 아인 바보야" 이 노래의 인연으로 지금까지도 인연의 고리를 이어가고 있다.. 감성과 감정이 넘치는 만년 청년같은 분.. 조용하고 항상 차분한 .. 지금은 송탄에서 Star live club을 직접 운영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나의 앨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치기 해변.. (0) 2016.07.07 양하영공연중에.. (0) 2016.07.06 은호씨와의 만남.. (0) 2016.07.05 나의 벗.. (0) 2016.07.04 내 안의 너.. (0) 2016.06.24 '나의 앨범' Related Articles 광치기 해변.. 양하영공연중에.. 은호씨와의 만남.. 나의 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