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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수채화 같은..

 

 

 

 

 

 

 

 

 

 

 

 

 

 

우포..

보이는 그대로가

한폭의 수채화 처럼

산뜻한 모습으로  마음깊이 들어온다..

 

참 오고 싶었던 곳이다..

사진을 모르던 시절

스치듯 지나친 곳 이었다..

 

많은 작가분들의

사진을 통해서

맘속에 구도를

그리곤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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