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수채화 같은.. 석화* 2016. 7. 6. 01:00 우포늪.. 보이는 그대로가 한폭의 수채화 처럼 산뜻한 모습으로 마음깊이 들어온다.. 참 오고 싶었던 곳이다.. 사진을 모르던 시절 스치듯 지나친 곳 이었다.. 많은 작가분들의 사진을 통해서 맘속에 구도를 그리곤 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경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뚝방길.. (0) 2016.12.12 잔잔한 아름다움.. (0) 2016.09.26 커튼 사이로.. (0) 2016.06.11 하늘하늘.. (0) 2016.06.10 자연과의 합작.. (0) 2016.06.10 '경상도' Related Articles 뚝방길.. 잔잔한 아름다움.. 커튼 사이로.. 하늘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