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 시선이 머문곳.. 석화* 2016. 7. 20. 23:44 반쯤은 가리운 이미 반이 지고 반만 남은.. 반듯이 자라지 못하고 갸웃이 자란.. 이런 모습에 더 눈길이 간다.. 어쩌면 우리네 삶과도 비슷한 모습이다. 72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내가 고운.. (0) 2016.08.12 곱기도 하다.. (0) 2016.07.26 선.. (0) 2016.07.19 빛 드리운 날에.. (0) 2016.07.12 살짜기.. (0) 2016.07.04 '접사' Related Articles 속내가 고운.. 곱기도 하다.. 선.. 빛 드리운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