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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

시선이 머문곳..

 

 

 

 

 

 

 

 

 

 

 

 

 

 

 

 

반쯤은 가리운

이미 반이 지고 반만 남은..

반듯이 자라지 못하고

갸웃이 자란..

이런 모습에 더 눈길이 간다..

어쩌면 우리네 삶과도 비슷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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