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룡은
계단식 연못을 따라 물이 흐르는 모습이
황색의 용을 닮아 황룡이라 이름지었다 한다..
(해발 3760m)
황룡입구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다시 7.2km를 도보로 이동중
고산 증세로 너무나 힘들었던 여정이이었다..
사진도 간신히 담아 몇장만 ..
이곳은 황룡에서도 유명한 오채지..
석회암에 고인 물의 깊이와 빛의 각도에 따라
다채로운 색깔을 빚어낸다 하여
이름을 오채지라 지었다 한다..
황룡은
계단식 연못을 따라 물이 흐르는 모습이
황색의 용을 닮아 황룡이라 이름지었다 한다..
(해발 3760m)
황룡입구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다시 7.2km를 도보로 이동중
고산 증세로 너무나 힘들었던 여정이이었다..
사진도 간신히 담아 몇장만 ..
이곳은 황룡에서도 유명한 오채지..
석회암에 고인 물의 깊이와 빛의 각도에 따라
다채로운 색깔을 빚어낸다 하여
이름을 오채지라 지었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