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족.. 석화* 2016. 9. 10. 00:42 빛 좋은 시간.. 단란한 가족이 시야에 들어온다.. 나와 닮은 사람들..또 나를 닮아가는 사람들.. 부족하고 거친 모습마저 서로 닮아서.. 때론 아프게 감싸고.. 따뜻하게 보듬어야 할 ..애틋한 내 사람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내음.. (0) 2016.09.30 지금 한창인.. (0) 2016.09.18 약속.. (0) 2016.09.09 가람..(강혜연) (0) 2016.09.06 가을이 오고있다.. (0) 2016.09.05 '경기도' Related Articles 가을내음.. 지금 한창인.. 약속.. 가람..(강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