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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족..

 

 

 

 

 

 

 

 

 

 

 

 

빛 좋은 시간..

단란한 가족이 시야에 들어온다..

나와 닮은 사람들..
또 나를 닮아가는 사람들..

 


부족하고 거친 모습마저 서로 닮아서..
때론 아프게 감싸고..

 따뜻하게 보듬어야 할 ..
애틋한 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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