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야시장..

 

 

 

 

 

 

 

 

 

 

 

 

 

 

 

 

 

 

 

 

 

 

40도를 윗도는 날씨에..

이곳은 낮에 쉬고

밤에 장이 열리면서

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오다..

 

우리나라 애견을 키우는 것처럼

이들은 토끼에 옷을 입히고

키운다..

 

특히 이들은 매를

부의 상징으로 여기며

멋진 자동차를 갖기를 원하는 것처럼

매를 갖기를 원하다고..

 

 1억 나가는  매도 있다는 아이러니한

가이드 설명에 놀라기도 했다..